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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합격점’ 받을까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19년11월25일(10:31:26)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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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합격점’ 받을까? KDI 예비타당성조사 현장보고회 대소원면 방문해 사업성 등 검증 市, 산단 수요·사업 필요성 설명 [충청투데이 조재광 기자]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지난 22일 충주시가 적극 추진 중인 충 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조사 현장보고회 및 현지조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보고회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 조길형 충주시장과 사업시행자인 경지호 LH충북 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필요성 및 성공가능성에 대해 적극 설명했다. 사업설명에 이어 질의응답을 마친 후 국가산단 조성대상지인 대소원면 완오리 및 본리 현 장을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KDI의 현지조사는 국가산단 후보지의 사업성과 경제성 등을 검증하는 절차로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합격점을 받아야 국가산단 조성사업 추진을 확정할 수 있다. 조 시장은 이 자리에서 충주에 조성된 산업단지의 성공적인 분양 실적과 충주의 친기업정 책으로 인해 급증한 산업용지 수요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를 통해 충주가 중부권의 일자리 거점도시로 성장하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현 정부의 국정과제인 중부권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벨트(오송~충주~원주) 완성을 위 해서도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충주시의 경제규모를 한 단계 성장시키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어 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 조성을 위해서 모든 역량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충주시 대소원면 일원에 224만여㎡ 규모로 조성되는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는 지 난해 8월 국가산단 후보지로 선정됐다. 시는 이곳에 유전체 산업·빅데이터 산업·체외진단 산업 등 ICT와 바이오헬스를 접목한 정 밀의료산업 관련 기업 유치할 계획이다. KDI의 현장조사를 거쳐 오는 2020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한 후, 2029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지난해 8월 충주시 외에도 청주시(바이오), 원주시(의료기기), 영주시(첨단베어 링), 세종시(신소재부품), 논산시(전력지원체계), 나주시(에너지)를 국가 산단 지정 후보 지로 선정했다. 한편, 충주시 대소원면 국가산단 후보지는 신속한 업무추진이 가능하고 수도권 접근성이 좋다는 평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