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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 북부권에 산업단지 5곳 조성중 '산업특별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년04월13일(09:30:43) 조회수 :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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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북부권에 산업단지 5곳 조성중 '산업특별시' 벤처밸리·복합산단·전동산단 등 추진중 미래산단·스마트그린 기업입주 앞둬 국도1호선·서울세종고속 활용 벨트화 세종시가 전동·전의면 북부권에 3개 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에 속도를 높이며 기업유치 를 위한 기반시설 확충에 나섰다. 시 재정을 투입하는 직영 사업부터 자본금을 출자하는 특수목적법인(SPC), 그리고 입주희 망 기업의 민자방식 등이 두루 사용되며 수도권 기업유치를 위한 전략이 요구된다. 세종시는 최근 전동면 심중리 일원에 추진 중인 세종벤처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자 본금 2억 원을 출자하는 방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세종벤처밸리 산단 조성사업은 국도 1호선이 지나는 전동면 심중리 일원에 신규 산업단지 (59만㎡)를 1508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것으로 산업시설·복합용지와 단독주거시설 용 지를 동시에 조성할 예정이다. 2016년 입주 희망기업과 세종시의 업무협약이 체결됐으나 토지보상 등의 과정에서 난항 을 겪으며 사업이 지연됐으나, 최근 기준 이상의 토지를 확보하고 시 자본금 출자기준도 충 족해 재개됐다. 시는 이번 사업에 자본금 2억 원을 출자해 세종벤처밸리(주), 금송산업개발(주)와 SK건설 (주)이 참여하는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세종벤처밸리로부터 2.5㎞ 떨어진 전의면 신방리 일원에서는 복합일반산업단지(82만 5236㎡) 조성사업이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완료하고 토지보상을 앞두고 있다. 기업 등 실수요자가 직접 개발하는 민자방식인 세종복합 일반산단은 개발에 1934억 원이 투입될 예정으로 조성이 완료되면 현재까지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단일 산업단지 중 가장 큰 규모가 될 전망이다. 옛 월산일반산업단지(95만5000㎡)는 행정중심복합도시에 편입돼 입주기업을 다른 곳으 로 옮기고 용도폐기 돼 현재는 조치원산단(76만㎡)이 가장 큰 규모의 산업단지다. 또 노장농공단지가 위치한 전동면 노장리 일원에 전동일반산업단지(14만㎡)가 조성 중으 로 시가 직접 시행하고 있다. 노장산업단지에 부족한 산업시설 추가 용지를 확보하고 다리로 상호 연결해 노장산단 입주 기업의 확장과 신규기업 입주에 효율적으로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세종미래일반산단을 비롯해 세종스마트그린 산단 등이 세종 북부권에서 최근 조성 을 완료하고 기업분양을 앞두고 있다. 시는 북부권 국도 1호선 주변에 산업단지를 잇달아 개발함으로써 서울~세종고속도로를 활 용한 천안·아산·세종·청주·대전을 연결하는 산업 벨트를 구축하고 수도권 기업의 남하를 유 도한다는 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