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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 조치원 신흥리 아파트 주목하라"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년06월05일(10:30:51) 조회수 :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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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조치원 신흥리 아파트 주목하라" 청춘공원조성, 조치원중 이전개학 등 주변환경개선으로 관심 올들어 5월 현재 거래량, 전년 전체보다 훨씬 많아 '핫 한 지역' 아파트가 밀집해있는 세종시 조치원읍 신흥리 일대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가격도 강세를 보여 원도심에서 최대 관심지역이 되고 있다. 자이아파트 1천4백29세대를 비롯해 e편한세상, 푸르지오 아파트 등 모두 3천 1백여세대 가 입주해 있는 신흥리 일대 아파트는 전년 대비 거래량이 크게 늘었을 뿐만 아니라 가격 도 지속적으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일부에서는 매물 부족현상이 나타나면서 전형적인 상승 조짐을 나타내고 있어 향후 이 지역이 조치원읍 부동산 가격을 견인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지난 5월 말 현재 거래량을 보면 이미 3개 아파트 모두 84㎡평형 중심으로 지난 해보다 더 많은 물량의 매매가 이뤄졌다. 자이아파트가 지난해는 87세대가 거래됐으나 올해는 무려 186세대를 기록했다. 신흥 e편 한세상, 역시 지난해보다 5세대가 많은 49세대, 신흥 푸르지오 47세대가 거래돼 5월 말 현재 지난해보다 많이 매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거래량 증가로 인해 전년 대비 가격도 자이아파트는 인기 평형이 3-5%까지 올랐으며 신 흥 e편한세상은 3-7%, 그리고 푸르지오는 3-10%까지 상승하는 등 전반적으로 오름세 를 보였다. 인기 평형은 84㎡평형으로 자이아파트는 올해 거래된 186세대 가운데 156세대, 신흥 e편 한세상은 49세대 중 22세대, 푸르지오는 47세대 중 37세대가 매매됐다. 층과 위치, 리모델링 여부 등에 따라 약간의 가격 차이는 있지만 같은 평형 기준으로 2억 만원에서 2억4천만원으로 신도시에 비해 낮은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이 같은 현상은 외부와 내부 요인에서 찾을 수 있다. 우선 신도시에 비해 싼 가격이 조치원읍 지역을 강세로 끌고 있다. 같은 평형일 경우 신도 시에서는 최고 8억여원을 홋가하는 반면 최저가격도 3억원 후반대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비해 출퇴근의 불편만 감수할 수 있는 직장이라면 가성비에서 조치원 아파트를 선호할 수 밖에 없다. 행복도시지역에 최근 분양 물량이 없다는 것도 한 요인이다. 높은 가격과 부족한 분양 물량 이 당장 내집 마련이 절실한 젊은 층 중심으로 조치원을 선택하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내부 요인으로는 오는 2021년부터 학생을 배정하는 조치원 중학교와 바로 옆에 조성되는 청춘공원이 있다. 조치원중은 서부지역 교육 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신흥리로 이전하고 남 녀공학으로 문을 열게 돼 교육의 불균형을 바로 잡아주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청춘공원은 조치원읍(신흥,침산,봉산)과 연서면(월하리) 일원에 총사업비 1,160억원을 들 여 조성하는 대형 프로젝트 사업이다. 24만 2,252㎡ 규모로 산책로 및 하늘데크, 캐스캐 이드, 참여정원 등이 들어선다. 주변 환경이 좋아지면서 신흥리 일대는 조치원 뿐만아니라 행복도시 쪽에서도 관심의 대상 이 되고 있다. 기대영 욱일공인중개사 대표는 “실수요자 중심으로 거래가 이뤄지면서 전년대비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라며 “행복도시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 렴한 가격이어서 전세 값에 내 집 장만이 가능하고 오를 전망도 있어 거래가 늘어나고 있 다”고 말했다. 한편, 부동산 업계에서는 자이아파트는 소유주 거주율이 낮아 임대차 승계조건으로 매매 가 이뤄지는 경우가 많고 상대적으로 e편한세상과 푸르지오는 집주인이 거주하는 비율이 높아 매수자가 선호하는 것으로 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