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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역세권 개발 12년만에 주인 찾았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년10월19일(11:02:19) 조회수 :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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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세권 개발 12년만에 주인 찾았다 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도심 균형발전 핵심 역할 기대 동서격차 해소 및 원도심 활성화 급물살 생산 유발 1조 8000억 원, 취업 유발 1만 1200명, 지역경제 호재 지난 12년 동안 주인을 찾지 못하고 공회전 중이던 대전역세권 복합2구역 민간개발 사업 이 본궤도에 진입했다. 대전 역세권 개발이 출발선에 서면서 최근 혁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대전역세권이 도시 균 형발전에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다. 대전시는 지난 16일 한국철도공사 1층 회의실에서 복합2구역 개발사업자로 선정된 ㈜한 화건설 컨소시엄(계룡건설산업㈜, 한화역사㈜, 금성건설㈜, 타오건설㈜, ㈜장원토건, 하나 금융투자, 하나은행, ㈜한화에스테이트)이 한국철도공사와 사업추진협약을 체결했다고 18 일 밝혔다. 그동안 대전시는 대전역세권 개발의 핵심 사업으로서 지역 균형발전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 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지난 2008년, 2015년, 2018년 3차례에 걸쳐 민간사업자 공모 를 추진했으나 글로벌 금융위기, 부동산 경기 침체, 주변 상인들과의 이해관계 및 사업성 부족 등 대내외적 요인으로 인해 사업 시행자를 찾지 못했다. 대전시와 한국철도공사는 대전역세권 개발 핵심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성 개선 및 공익성 확보 방안 등을 마련해 지난 7월 2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60일 간의 협 상을 마무리한 뒤 ㈜한화건설 컨소시엄을 사업시행자로 결정했다. 복합2구역 개발사업은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 92만여㎡ 중 대전역 인근에 위치한 상 업지역 부지 약 3만㎡를 민간투자를 통해 개발하는 총 사업비 약 9000억 원의 대규모 개 발 사업이다. 사업자 측이 제안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소통형 커뮤니티 광장, 원도심 재생을 주도할 초고 층 랜드마크 주거타워 조성, 국제회의·관광수요를 고려한 프리미엄 비즈니스 호텔, 문화거 점 조성을 위한 뮤지엄, 컨벤션센터 등 복합문화시설과 함께 상생협력 판매시설 등이 조성 될 전망이다. 대전시는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정비촉진계획 변경, 건축 및 교통영향평가 등 사업시 행인가를 2022년 상반기 중 마무리하고 2025년 사업 준공을 목표로 각종 인허가 행정절 차를 적극 지원 할 계획이다. 대전시는 상업 및 업무, 주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복합2구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대전 역 북측에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주거복지와 도시재생을 결합 시킨 쪽방촌 공공주택 건 립할 계획이다. 특히 지난 8일 대전 혁신도시 지정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통과하면서 역세권 일대에 교 통, 지식산업 등 공공기관 유치가 가능해져 대전 도심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민간부문 투자를 통해 생산유발 효과 1조 8000억 원, 취업유발 효과 1만 1200명 등 지역경제 활성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면서 "대전역세권 개발사업을 신 호탄으로 대전역세권 일대가 대전의 새로운 지역경제 허브로서 국가 경제를 견인할 수 있 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