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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년10월29일(10:55:22)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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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당첨자 발표 1116명… 구비서류 준비 나서 예비당첨자들 “부적격자 기대” 다음 청약 단지 물색 나서기도 ]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대전 가을 분양시장 대어 '갑천1블록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 당 첨자가 발표되면서 1116명이 웃었다. 청약 당첨자들은 기쁨도 잠시 미루고 서류 준비에 돌입한 반면, 고배를 마신 탈락자들은 아 쉬움을 삼키고 다음 청약 단지 물색에 나서고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은 28일 자정, '대전 갑천1 트리풀시티 힐스테이트'의 아파트 단지 청 약 당첨자를 발표했다. 이날 지역 부동산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탈락자와 당첨자들의 후기로 온종일 북적였 다. 당첨자들에게는 축하의 댓글이, 탈락자들에겐 위로의 댓글이 달렸다. 당첨자들은 단지배치도를 통해 배정된 동과 층이 갑천 조망권이 잘 나오는지를 따지기도 했다. 한 당첨자는 "인정금액 1560만원으로 일반공급, 원하던 106동에 당첨돼 기쁘다"며 "20대 때 청약통장을 만들어주신 어머니께 감사하다"고 기뻐했다. 일부 당첨자들은 행여 부적격 판정을 받지 않을까 노심초사하기도 했다. 갑천3블록과 달리 갑천1블록은 공공주택 특별법 적용으로 청약 기준이 더 강화됐기 때문 이다. 한 당첨자는 "당첨됐는데 소득세 5년 관련 납부내역 증명이 하나도 안뜬다"며 "서류접수 시 미제출이면 부적격 처리가 되나"라며 불안해했다. 이날 대전도시공사가 발표한 갑천1블록 당첨선에 따르면 464대 1로 가장 치열한 경합을 벌인 59㎡B가 납입금액 1300만원, 납입회수 130회를, 176대 1을 기록한 84㎡A형이 1630만원, 163회로 나타났다. 특별공급에선 신혼부부 84㎡A타입이 12점으로 집계됐다. 탈락자들 중에서 예비당첨자들은 저마다의 순번을 공유하며 혹시나 가능성이 있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감도 내비쳤다. 한 탈락자는 "분양 10~20%는 부적격이 나오고 예비당첨자 중에서도 10~20%가 부적격 이 나올 것"이라며 "세대수의 15%내에 든 예비당첨자들은 희망을 갖자"고 말했다. 하반기 분양 단지에 대한 비교 분석에도 나섰다. 한 탈락자는 "당장 신혼부부특공 기간이 반년도 안남았는데 숭어리샘이랑 용문1·2·3구역 이 내년 상반기 안에 분양하나"며 묻고 "어렵다 싶으면 내달 분양 예정인 선화동 주상복합 도 고민해봐야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도시공사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서류를 접수하고, 내달 30일부터 12월 8일 까지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