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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지 않은 ‘세종시 부동산' 열기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0년11월05일(10:05:42) 조회수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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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택 이상 청약 NO, 식지 않은 ‘세종시 부동산' 열기 4일 진행된 고운동 한림풀에버 일반 1순위 청약... 예상보다 높은 열기 타입별 최소 33.3대 1~최대 188.5대 1 기록... 무주택 실수요자 대거 몰려 [세종포스트 이주은 기자] 사실상 무주택 실수요자에 일부 1주택자까지로 청약 대상을 한 정한 정부의 ‘부동산 정책’. 투기지역으로 묶여있는 세종시 신규 아파트 청약 조건이다. 2주택자와 3주택자 등 다주택자가 청약을 할 수 없는 구조이나 오를대로 오른 ‘세종시 부 동산 열기’는 식힐 수 없었다. 고운동 M8블록 한림풀에버 1순위 청약이 진행된 5일. 1주택자들에게도 청약 당첨은 하늘의 별따기로 통한 조건에 놓였다. 실제 1주택자들의 타 입별 청약 가능 물량은 1~3세대에 불과했고, 세종시 1순위 청약자는 8세대, 타지역 1순 위 청약자는 세종시 1순위자와 추가 8세대를 놓고 경쟁을 펼쳤다. 그럼에도 청약 경쟁률은 타입별 최소 33.3대 1에서 최대 188.5대까지 치솟았다. 136.9㎡ 타입이 188.5대 1로 가장 높았고, 114.9㎡가 124.7대, 103.9㎡ A가 66.6대 1, 114.9㎡ B가 60.7대 1, 103.9838㎡가 56.3대 11로 뒤를 이었다. 106.6㎡가 33.3대 1로 가장 낮았고, 106.6㎡ A가 39.42대 등을 기록했다. 세종시 거주 1순위만 1만 1155명, 타지역 거주 1순위도 1만 4755명 등 모두 2만 5910 명이 청약 대열에 합류했다. 일반 공급으로 나온 169세대의 절반은 가점으로 배정된 만큼, 90세대가 무주택 실수요자 의 내 집 마련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머지 79세대 중 75%인 63세대 역시 추첨이나 무주택 실수요자들간 경쟁으로 몫을 나 누게 된다. 이날 청약에 나선 1주택자들은 16세대를 놓고 무주택자들까지 포함한 경쟁을 펼치게 됐다. 지역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물량 자체가 적었으나 최근 세종시 부동산 가치 상승세에 따 라 청약 수요가 대거 몰렸다”며 “2주택 이상 소유한 국민들의 청약 길이 막혔음에도, 매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