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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권 9월 아파트 분양 ‘큰 장’ 열린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년09월06일(10:13:15) 조회수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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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9월 아파트 분양 ‘큰 장’ 열린다 천안·홍성·청주 3839가구 GS건설 ‘홍성자이’첫선 주목 투자수요까지 몰려 훈풍불듯 [충청투데이 박현석 기자] 9월 충청권에서만 4000여세대가 공급될 예정으로 실수요자들 의 관심이 분양 예정단지에 쏠리고 있다.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9월 충청권에서는 충남 천안·홍성, 충북 청주 등 5곳에서 3839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충남 천안 411세대, 홍성 483세대, 공주 286세대, 충북 청주 2659세대다. 충남 홍성에서는 GS건설이 첫 '자이'브랜드 아파트를 선보여 관심이 집중된다. 홍성자이는 홍성군 홍성읍에 이달 분양 예정으로 단지는 전용 84㎡, 128㎡ 483가구 규모 로 공급될 예정이다. 충남 공주에서도 대창기업이 유구읍에 '공주 유구 줌파크' 전용 84㎡ 단일면적으로 286가 구를 분양한다. 포스코건설은 충남 천안시 직산읍에 '더샵 천안레이크마크' 지하 2층~지상 28층 4개동, 전용면적 65~75㎡ 총 411가구 규모로 공급한다. 충북에서도 공급이 이어진다. 충북 청주 흥덕구 오송바이오폴리스 B-3블록에선 동양건설산업이 '오송역 Paragon(파라 곤) 센트럴시티2차'를 공급한다. 전용 68㎡, 84㎡(A,B형) 총 1673가구다. 포스코건설은 충북 청주시 복대2구역을 재개발한 '더샵 청주센트럴'을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986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39~84㎡ 746가구가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이들 공급 예정인 곳 대부분이 비규제지역으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수요까지 몰려 분 양 훈풍이 불 전망이다. 실제 한국부동산원 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충청권 아파트 거래 건수는 8만 4219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7만 9531건) 4600여건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정부의 부동산 규제가 서울·수도권에 집중되면서 인접한 비규제 지역에 풍선효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게 업계의 분석이다. 지역 부동산 업계 한 관계자는 “여름 비수기를 지나고 이번 분양 아파트 대부분도 인기 브 랜드 건설사가 선보이는 만큼 가을 분양시장에 활기가 돌 전망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