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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 아파트 평균 4억원대 넘었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1년10월08일(10:37:56) 조회수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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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아파트 평균 4억원대 넘었다… 15개월 만에 1억원 올라 9월 기준 4억 667만 원 대전지역 아파트 가격이 평균 4억 원을 넘어섰다. 인천을 제외한 전국 5대 광역시 중에서 대전은 부산과 함께 나란히 4억 원대를 돌파했다. 7일 KB국민은행 리브부동산의 월간KB 주택시장동향 시계열 통계를 보면 9월 현재 대전 아파트 평균매매가격은 4억 667만 원이 다. 지난해 6월(3억 677만 원) 3억 원 선에 진입한 뒤 불과 15개월 만에 몸값 1억 원을 끌 어올렸다. 2015년 12월(2억 3만 원)부터 4년 6개월 동안 2억 원대 매매가가 유지됐었다 는 점을 고려하면 가파른 상승세다. 5대 광역시 가운데 아파트 평균매매가가 4억 원을 넘은 곳은 대전과 부산뿐이다. 부산 역 시 지난해 8월(3억 904만 원) 이후 13개월 만인 올 9월(4억 1682만 원) 4억 원 선을 넘 었다. 5개 광역시 평균(3억 8324만 원)을 훌쩍 넘는다. 세종의 상종가도 진행형이다. 세 종의 아파트 평균매매가는 지난해 12월(5억 1549만 원) 5억 원대로 올라섰다. 올 9월 기 준 5억 9955만 원으로 6억 원대에 근접해 가고 있다. 주택 매매가격을 순서대로 나열했을 때 중간에 위치하는 가격 즉 '중위가격'에서 대전은 특 히 도드라진다. 대전의 중위아파트가격은 3억 8447만 원으로 부산(3억 7202만 원), 대구 (3억 2718만 원)는 물론 수도권으로 묶이는 인천(3억 8081만 원)도 추월했다. 중위가격 은 초고가 또는 최저가 주택을 제외하고 중앙에 있는 주택가격만 따지기 때문에 평균가격 보다 유용한 지표로 평가된다. 이와 함께 대전지역 대형아파트 평균가격은 8억 원대(8억 904만 원)에 접어들었다. 전용 면적 135㎡를 초과하는 대전의 대형아파트는 올 2월(7억 2097만 원) 7억 원대를 밟았 다. 불과 7개월 만에 9000만 원 가까이 프리미엄이 붙은 셈이다. 102-135㎡의 중대형은 6억 원에 육박한 5억 9959만 원이다.